코로나19 검사 대기 중 20대 절도범 '수갑찬 채 도주'

천금주 입력 2021. 9. 2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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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교도소 입감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던 20대 피의자가 수갑을 찬 채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쯤 의정부교도소 주변에서 20대 A씨가 도주했다.

절도 등 혐의로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이 진행 중인 A씨는 재판에 불출석해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주변 수색을 벌이며 A씨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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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경기 의정부교도소 입감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던 20대 피의자가 수갑을 찬 채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쯤 의정부교도소 주변에서 20대 A씨가 도주했다. 절도 등 혐의로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이 진행 중인 A씨는 재판에 불출석해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의정부교도소로 신병을 인계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 교도소 정문을 통해 달아났다. 경찰 등은 주변 수색을 벌이며 A씨를 추적하고 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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