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재성 교체투입' 마인츠, 레버쿠젠 베르츠에게 당해 0-1 패배

김정용 기자 2021. 9. 2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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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을 교체투입한 마인츠05가 바이엘04레버쿠젠에 패배했다.

레버쿠젠의 초대형 유망주 플로리안 비르츠가 선제결승골을 넣었다.

25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를 치른 레버쿠젠이 마인츠에 1-0으로 승리했다.

레버쿠젠의 초대형 유망주 비르츠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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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왼쪽, 마인츠).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이재성을 교체투입한 마인츠05가 바이엘04레버쿠젠에 패배했다. 레버쿠젠의 초대형 유망주 플로리안 비르츠가 선제결승골을 넣었다.


25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를 치른 레버쿠젠이 마인츠에 1-0으로 승리했다.


홈팀 레버쿠젠은 파트리크 쉬크 원톱의 뒤에 무사 디아비, 비르츠, 카림 벨라라비를 배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샤를 아랑기스, 카렘 데미르바이였다. 포백은 미첼 바케르, 조나탄 타, 오딜론 코수누, 제레미 프림퐁이었고 골키퍼는 루카시 흐라데츠키였다.


마인츠는 요나탄 부르카르트, 카림 오니지보 투톱을 앞에 세웠다. 미드필더 장폴 보에티우스, 레안드로 바헤이로, 도미니크 코어의 좌우에 안데르손 로코퀴, 다니엘 브로진스키가 윙백으로 섰다. 스리백은 제리 신트쥐스터, 슈테판 벨, 질반 비트머였고 골키퍼는 로빈 첸트너였다.


전반전은 마인츠가 탄탄한 수비 후 역습으로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11분 코어가 문전 혼전 중 오른발 논스톱슛을 시도했는데, 막혔다.


전반 24분 레버쿠젠이 결정적인 득점기회를 놓쳤다. 프림퐁이 공을 끌고 올라간 뒤 벨라라비와 공을 주고받고 날린 슛은 골대에 맞았고, 튕겨나온 공을 쉬크가 차 넣었다. 그러나 벨라라비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골이 취소됐다.


전반 31분 로코퀴의 낮은 크로스를 오니지보가 받았으나 논스톱 슛이 살작 빗나갔다. 이어 바헤이로가 압박으로 따낸 공을 곧바로 왼발 중거리 슛으로 연결했는데 역시 빗나갔다.


레버쿠젠이 점차 주도권을 잡아갔다. 전반 33분 비르츠의 재빠른 터닝에 이은 오른발 중거리 슛이 살짝 빗나갔다. 37분 바케르의 강력한 중거리 슛을 첸트너가 선방했다.


레버쿠젠의 공세가 후반전에도 이어졌다. 후반 7분 디아비가 방향전환으로 한 명을 돌파하고 오른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첸트너가 쳐냈다. 이어 후반 8분에는 벨라라비의 중거리 슛도 첸트너가 막아냈다.


후반 16분 레버쿠젠이 먼저 교체카드를 섰다. 벨라라비를 빼고 아민 아들리를 투입했다.


레버쿠젠의 초대형 유망주 비르츠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7분 프림퐁이 비르츠와 2 대 1 패스를 주고받으면서 오른쪽 측면을 허물었다. 프림퐁의 리턴 패스를 받은 비르츠가 빠르고 깔끔한 오른발 슛으로 골을 터뜨렸다.


후반 21분 마인츠가 바헤이로, 오니지보를 빼고 안톤 슈타흐와 마르쿠스 잉그바르트센을 넣어 변화를 줬다. 레버쿠젠은 코수누 대신 피에로 인카피에를 투입했다.


후반 32분 이재성이 문전에서 멋진 힐 패스로 로코퀴에네 노마크 기회를 만들어 줬는데, 로코퀴의 컷백 패스를 수비가 간신히 걷어내면서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37분 레버쿠젠이 주전 공격진을 모두 뺐다. 비르츠, 디아비, 쉬크가 빠지고 나딤 아미리, 루카스 알라리오, 파울리뉴가 투입됐다.


후반 40분 슈타흐의 벼락같은 중거리 슛이 흐라데츠키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41분 이재성이 과감한 슬라이딩 태클로 공을 빼앗으려다 경고를 받았다.


마인츠는 종료 직전 롱 스로인으로 동점을 노렸으나 혼전 끝에 슛이 나오지 않았다. 레버쿠젠이 승리를 지켰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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