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교도소 입감 대기중 20대 도주.. 검·경 추격(종합)

조성필 입력 2021. 9. 25.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경기 의정부시에서 교도소 입감을 대기하던 20대가 도주해 관계 당국이 추격에 나섰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5분께 의정부교도소 인근에서 20대 A씨가 수갑을 찬 채 도주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재판과 별건 사건으로 A씨를 검거했고, 이미 영장이 발부된 사실을 확인한 뒤 의정부교도소 앞에서 신병을 검찰 측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과 경찰은 약 15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하는 등 A씨 행방을 쫓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25일 경기 의정부시에서 교도소 입감을 대기하던 20대가 도주해 관계 당국이 추격에 나섰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5분께 의정부교도소 인근에서 20대 A씨가 수갑을 찬 채 도주했다. 그는 교도소 입감을 위해 코로나19 검사 등을 하던 틈을 타 수사관들을 밀치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는 절도 등 혐의로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출석하지 않아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재판과 별건 사건으로 A씨를 검거했고, 이미 영장이 발부된 사실을 확인한 뒤 의정부교도소 앞에서 신병을 검찰 측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과 경찰은 약 15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하는 등 A씨 행방을 쫓고 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