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 '다카하시 투구 좋았어'[포토]
김한준 입력 2021. 9. 25. 20:11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가 SSG에 7:1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윌리엄스 감독이 다카하시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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