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광주·전남서 이낙연 첫승
남소연 입력 2021. 9. 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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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권역 경선에서 이낙연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122표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한 후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낙연 후보가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낙연 후보는 이 지역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에서 33,848표를 얻어 득표율 47.12%를 기록했다.
2위는 이재명 후보로 33,726표, 득표율은 46.9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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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기자]
▲ [오마이포토] 광주·전남서 이낙연 첫승 |
ⓒ 남소연 |
25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권역 경선에서 이낙연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122표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한 후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낙연 후보가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낙연 후보는 이 지역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에서 33,848표를 얻어 득표율 47.12%를 기록했다.
2위는 이재명 후보로 33,726표, 득표율은 46.95%를 기록했다.
▲ 25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권역 경선에서 이낙연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122표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한 후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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