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미주, 럭비 국가대표 5인방과 '오징어 게임' 도전 (놀면 뭐하니?)

이이진 입력 2021. 9. 2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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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럭비 선수 한건규, 정연식, 장성민, 장용흥, 최성덕이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오징어 게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국가대표 럭비 선수단과 만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어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럭비 선수단(한건규, 정연식, 장성민, 장용흥, 최성덕)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럭비 국가대표 선수들이다"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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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럭비 선수 한건규, 정연식, 장성민, 장용흥, 최성덕이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오징어 게임'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국가대표 럭비 선수단과 만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호 PD는 식사를 마친 멤버들에게 "간단하게 오징어 게임 한 판 하고"라며 밝혔고, 다 함께 럭비 경기장으로 이동했다.

이어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럭비 선수단(한건규, 정연식, 장성민, 장용흥, 최성덕)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럭비 국가대표 선수들이다"라며 당황했다. 

하하는 "럭비 경기장이라고 진짜 럭비 선수들 부르면 어떻게 하냐"라며 발끈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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