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무관용 원칙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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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2단계로 하향했으나 추석연휴 이후 수도권 방문에 따른 확진자 발생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우려가 예상되고 관내 대학교 대면 수업으로 타지역 인구 유입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심리가 높아짐에 따라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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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쿠키뉴스] 김태식 기자 =강원 삼척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2단계로 하향했으나 추석연휴 이후 수도권 방문에 따른 확진자 발생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우려가 예상되고 관내 대학교 대면 수업으로 타지역 인구 유입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심리가 높아짐에 따라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다.
사적모임은 5인 이상 금지이지만 예방접종 완료자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능하다. 또 결혼을 위한 상견례는 최대 8명, 돌잔치는 최대 16명, 모든 행사와 집회, 결혼식, 장례식은 49명까지만 허용된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 이내 인원만, 실외체육시설은 경기에 필요한 필수인원만 참여 할 수 있다.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4분의3만 운영할 수 있으며, 숙박시설 주관 파티 등 행사는 금지된다. 또 백신접종 여부, 공간 혼잡도와 관계없이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삼척시는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해서는 벌금 및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구상권 청구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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