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kg' 황신영, 삼둥이 출산 임박?..퉁퉁 부은 발에 "이틀만 버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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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황신영이 삼둥이 출산을 앞에 두고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
황신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째랑 셋째 심장소리 체크중. 과연 내일 수술할지.. 월요일에 만출 할지.. 하루차이인데 내일 애들 꼭 만나고 싶네요. 니큐 한자리 꼭 나와랏 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삼둥이 출산을 앞두고 심장소리 검사를 하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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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황신영이 삼둥이 출산을 앞에 두고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
황신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째랑 셋째 심장소리 체크중. 과연 내일 수술할지.. 월요일에 만출 할지.. 하루차이인데 내일 애들 꼭 만나고 싶네요. 니큐 한자리 꼭 나와랏 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삼둥이 출산을 앞두고 심장소리 검사를 하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전날에는 퉁퉁 부은 발 사진을 게재해 "발아~~ 딱 이틀만 더 버텨다오"라고 애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세 아이를 품고 있어 104kg까지 체중이 늘어난 황신영의 배와 퉁퉁 부은 발도 공개돼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해 5세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해 세 쌍둥이를 임신했으며, 월요일이 35주 만출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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