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한창 개원 앞두고 설렘 폭발.."두근두근 떨려요"

김미지 입력 2021. 9. 2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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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개원을 앞두고 설렘을 표했다.

장영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전. 점심 저녁 해놓고 가기. 어떻게 해서 아이들 차려주라고 친절하게 설명중인데 한주부님께서 생얼을 멋지게 찍어줌. 이제 한 주부의 삶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힘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방송 전 반찬을 해놓은 장영란이 남편에게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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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개원을 앞두고 설렘을 표했다.

장영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전. 점심 저녁 해놓고 가기. 어떻게 해서 아이들 차려주라고 친절하게 설명중인데 한주부님께서 생얼을 멋지게 찍어줌. 이제 한 주부의 삶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힘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 한창의 한의원 개원이 10일 남았다며 "두근두근 떨린다"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방송 전 반찬을 해놓은 장영란이 남편에게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인간 비타민'의 모습으로 담긴 장영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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