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이불' 무대 300만 뷰 돌파..도닥도닥 내 사람아

이정범 입력 2021. 9. 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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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이불' 공식 무대가 3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2월 '영탁의 불쑥TV' 유튜브 채널에는 "영탁 [이불] 사랑의 콜센타 (Eng sub)"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이불'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영탁의 노래 '이불'은 고된 시간을 견디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가 담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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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이불’ 공식 무대가 3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2월 ‘영탁의 불쑥TV’ 유튜브 채널에는 “영탁 [이불] 사랑의 콜센타 (Eng sub)”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이불’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훈훈한 가창력과 남다른 잘생김은 팬들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해당 영상은 9월 25일 기준 유튜브 조회 수 3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와 같은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영탁의 노래 '이불'은 고된 시간을 견디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가 담긴 곡이다.

그동안 프로듀서로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영탁은 '이불'을 통해 한층 깊어진 그의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영탁의 서정적인 감성과 파워풀한 가창력, 트로트 장르에서 보기 어려운 애드리브 라인까지 담겨 있는 노래 '이불'은 색다른 매력으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사진 = 영탁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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