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독특한 안경도 소화하는 미모..♥류준열 취향도 닮아가네

이창규 2021. 9. 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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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미공개 사진을 선보였다.

24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적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매장에서 무지개빛 안경을 쓰고 거울을 노려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외에도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듯한 모습이 담겼는데, 이전의 익살스러운 표정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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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혜리가 미공개 사진을 선보였다.

24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적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매장에서 무지개빛 안경을 쓰고 거울을 노려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외에도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듯한 모습이 담겼는데, 이전의 익살스러운 표정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이담 역으로 열연했던 그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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