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강예원, '한 사람만' 촬영 중 근황.."몰래 먹는 간식 꿀맛"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예원이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25일 새벽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몰래먹는 간식 꿀맛"이라며 "비 맞고 먹는 저녁"이라는 설명과 함께 드라마 '한 사람만'의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1980년생으로 만 41세인 강예원(본명 김지은)은 2001년 배우로 데뷔해 '중독', '해운대', '하모니' 등의 작품에서 열연한 바 있다.
현재는 12월에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강예원이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25일 새벽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몰래먹는 간식 꿀맛"이라며 "비 맞고 먹는 저녁"이라는 설명과 함께 드라마 '한 사람만'의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미니 전기난로를 앞에 두고 또띠아로 만든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다. 담요를 두른 채 간식에 몰두해 볼이 볼록 튀어나온 그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1980년생으로 만 41세인 강예원(본명 김지은)은 2001년 배우로 데뷔해 '중독', '해운대', '하모니' 등의 작품에서 열연한 바 있다.
현재는 12월에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강예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흥업소 출신 男과의 결혼…김나영 "결혼은 내 위주로"
- "신지랑 사귀었다" 김종민, 과거 폭로 하하에 분노
- '임신' 성유리, 상다리 휘어지겠네…직접 차린 밥상
- '소이현♥' 인교진, 알고 보니 현실 재벌 2세 "매출 120억"
- 이지훈, 여동생에 뽀뽀→배용준 선물한 옷…"연인 의혹"
- '자유부인' 길 걷는다…이민정·이시영, 한가인 잇는 "새 시작" 어떨까? [엑's 이슈]
- 최여진·김지민, 돌싱男과 결혼…루머·반대 극복 후 제2의 인생 시작 [엑's 이슈]
- '연 매출 3천억' 여에스더, 며느리에 통보 "난 상당히 욕심 많은 시어머니" (에스더TV)
- '13남매' 남보라, 남동생 사망→"라면 5개로 10명이 나눠먹어" 가정사 오열 (유퀴즈)[종합]
- 유혜원, '승리 꼬리표' 떼고 화제성 챙겼다…커플 불발→충격 퇴소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