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도서관 자리 옮겨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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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함안도서관이 자리를 옮겨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함안교육지원청은 24일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에서 함안도서관 이전·신축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에 도교육청과 함안군은 2019년 협약을 하고 함안도서관 이전 건립을 추진해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도교육청과 함안군이 협치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새롭게 탄생할 함안도서관이 함안군민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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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교육청 함안도서관이 자리를 옮겨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함안교육지원청은 24일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에서 함안도서관 이전·신축 착공식을 진행했다.
함안도서관은 옛 함안IC 부근인 도항리 211-11 일원 4300㎡ 부지에 들어선다.
82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2464㎡ 규모로 짓는다.
함안도서관은 2022년 7월 공사를 마치고 그 해 11월께 개관할 예정이다.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만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1990년 개관한 기존 함안도서관은 지어진 지 오래되고 좁아 그동안 군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도교육청과 함안군은 2019년 협약을 하고 함안도서관 이전 건립을 추진해왔다.
군은 공사비로 10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부지를 5년간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도교육청과 함안군이 협치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새롭게 탄생할 함안도서관이 함안군민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도서관의 적기 완공과 운영에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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