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Innovation for Cool Earth Forum (ICEF2021) -온라인-, 탄소중립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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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021년 9월 24일 AsiaNet=연합뉴스) 9월 17일, ICEF 사무국은 일본 경제산업성과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w Energy and Industrial Technology Development Organization, NEDO)가 10월 6일부터 7일까지 Innovation for Cool Earth Forum 제8회 연차총회(ICEF2021)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경제산업성과 NEDO는 2014년부터 해마다 기술 혁신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도쿄에서 주요 국제 인사들을 모아 Innovation for Cool Earth Forum (ICEF)을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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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91710
(도쿄 2021년 9월 24일 AsiaNet=연합뉴스) 9월 17일, ICEF 사무국은 일본 경제산업성과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w Energy and Industrial Technology Development Organization, NEDO)가 10월 6일부터 7일까지 Innovation for Cool Earth Forum 제8회 연차총회(ICEF2021)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ICEF2020: https://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6778/202109139949/_prw_PI1fl_HKkJJJyn.jpg
- Innovation for Cool Earth Forum (ICEF2021)
경제산업성과 NEDO는 2014년부터 해마다 기술 혁신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도쿄에서 주요 국제 인사들을 모아 Innovation for Cool Earth Forum (ICEF)을 개최해왔다.
ICEF의 사명은 21세기의 가장 심각한 환경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지식을 공유할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 간의 토론과 협력을 촉진하고, 에너지 및 환경 기술에 대한 업계의 혁신을 최신화하고 확산시키고자 한다.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회원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변화에 따른 대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확실한 증거를 수집해 근거를 세우도록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하이라이트
탈탄소화 사회를 위한 세계적인 "혁신" 운동
전 세계적으로 산업, 정부 및 학계의 다양한 이니셔티브가 탈탄소화 사회 전환으로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 아직 다양한 기후 변화 과제가 많아, 민간 부문과 정부를 포함한 사회의 이해당사자 모두가 장단기적인 관점에서 구체적인 행동으로 대처해야 한다.
- 개요
Innovation for Cool Earth Forum 제8회 연차총회 (ICEF2021)
- 주제
2050년까지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 세계적인 탈탄소의 가속화
- 일시
2021년 10월 6~7일 09:00 (JST)* / 0:00 (UTC)*
* 모든 세션 및 이벤트는 일본 표준시(JST) 기준으로 낮 시간대에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도 배포될 예정이다.
- 장소
가상 포럼 (실시간 및 온디멘드)
- 공동주최
경제산업성(METI)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외무성(MOFA)
문부과학성(MEXT)
농림수산성(MAFF)
환경성(MOE)
- 파트너 기관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
유엔공업개발기구(United Nations Industrial Development Organization, UNIDO)
- 등록
https://www.icef.go.jp/register/ (Free of charge)
- 프로그램
https://www.icef.go.jp/program/
프로그램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https://kyodonewsprwire.jp/attach/202109139949-O1-v5AFmJUn.pdf를 참조한다.
자료 제공: ICEF Secretaria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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