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 "가상화폐 거래 모두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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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이 24일 가상화폐 관련 거래는 모두 불법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들이 폭락했다가 반등했다.
블룸버그,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이날 암호화폐 지침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형식의 공지에서 암호화폐와 관련된 거래는 모두 불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국 중앙은행은 외국 거래소가 인터넷을 통해 중국 투자자에게 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하는 것도 철저히 단속할 것이라는 입장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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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동운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이 24일 가상화폐 관련 거래는 모두 불법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들이 폭락했다가 반등했다.
블룸버그,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이날 암호화폐 지침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형식의 공지에서 암호화폐와 관련된 거래는 모두 불법이라고 밝혔다. 이 공지는 중국인민은행 누리집을 통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중국 중앙은행은 외국 거래소가 인터넷을 통해 중국 투자자에게 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하는 것도 철저히 단속할 것이라는 입장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금융 기관, 지불 회사 및 인터넷 회사가 암호화폐 거래를 촉진하는 것을 금지하고 그러한 활동의 위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한국에서도 금융당국이 주도한 암호화폐 거래소(거래소) 구조조정이 당초 예상대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대형 4개사만 살아남게 됐다. 암호화폐 거래소 66곳 중 최소 37곳이 무더기 폐업할 것으로 전망되며, 나머지 약 25개 업체들은 금전 개입 없이 코인간 거래만 중개하는 코인마켓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chobits309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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