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픈한 수원 행궁동 카페 모음

입력 2021. 9. 24. 18:08 수정 2021. 9. 24. 18: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풀장카페부터 영수증 사진기까지! 수원 행궁동 핫플

가을이긴 한가보다. 하늘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뭉게구름이 둥둥 떠있고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덧 기억 안 날 만큼 바람은 시원하고! 워낙 짧은 가을이라 그런가 겨울이 오기 전에 최대한 열심히 만끽해야 한다는 강박 아닌 강박이 드는 요즈음, 수원 행궁동으로 카페 투어를 떠나는 건 어떨까? 물론 흔한 곳은 싫지! 갓 오픈한 따끈따끈 신상 카페로만 모아 준비했다고~~수영장이 있는 카페부터 분위기 아늑한 에스프레소바까지 안 보면 후회할 걸. 장담한다고!

「 1. 스탠다드 오브 스터프 」
9월 오픈한 이른바 풀장 딸린 카페 ‘스탠다드 오브 스터프’. 가오픈 기간부터 연신 손님이 끊이질 않았던 찐 핫플이다.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카페인 만큼 따뜻하고 정겨운 인테리어가 특징! 여기에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 인기가 없을 수 없다고. ‘스탠다드 오브 스터프’의 시그니처 음료는 아몬드 향이 은은하고 달달한 ‘아몬드슈페너’. 여기에 할머니 입맛 취향 저격하는 ‘쑥 티라미수’까지 함께 한다면 완벽 그 자체다. 이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꼭 방문하길 추천하는 편. 그 정도로 좋다고요~

사진 @standardofstuff

「 2. 앳디엔드 」
‘시작과 끝’이라는 이름처럼 손님에게 커피의 시작이자 끝인 에스프레소를 인상 깊게 대접하고 싶다는 에스프레소바 ‘앳디엔드’. 에스프레소 초보자라도 즐겁게 맛 볼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에스프레소 메뉴들과 에스프레소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비스코티’까지 대거 준비돼 벌써부터 핫한 공간이라고! 착한 가격과 훌륭한 맛에 한 잔 또 한 잔 하다 보면 어느덧 테이블 위로 가득 쌓인 에스프레소 잔들에 놀라기는 일쑤. 좋은 날씨 만끽하며 바에 앉아 마시는 에스프레소라니 행복이 손에 잡히는 순간 이랄까.

사진 @at_the_end_espresso

「 3. 아늑감 」
나만 알고 싶은 참 따스한 공간, 카페 ‘아늑감’이다. 우드 우드한 인테리어부터 창 밖으로 보이는 고즈넉한 주택가 뷰까지 이름처럼 정말 ‘아늑함’ 그 자체.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은은한 고소함이 매력적인 ‘누룽지 라떼’와 커스터드 크림이 가득 채워진 ‘에그타르트’다. ‘아늑감’에 온 이상 디저트는 선택 아닌 필수라는 평이 이미 자자할 만큼 매우 맛있다고! 가게 안으로 쏟아 지는 햇살을 만끽하며 커피 한 잔과 디저트 한 입, 마음이 절로 포근해지는 느낌이랄까. 참, 이곳 수원 노을 맛집이라고 하니 해 질 무렵 방문해 노을 구경 하는 것도 추천.

사진 @a_neukgam

「 4. 버터맨션 」
8월 정식 오픈한 행궁동 신상 카페 ‘버터맨션’. 요즘 핫한 영수증 사진기를 이용할 수 있어 가오픈 이래 인기가 많았던 공간이다. ‘버터맨션’의 시그니처 메뉴는 크기부터 월등한 ‘더블 바닐라 마들렌’과 ‘시그니처 버터라떼’. 특히 잔 입구에 묻은 스카치 사탕 가루와 진한 라떼의 조화가 훌륭한 ‘시그니처 버터라떼’는 달달한 음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마셔야 한다고! 참, 2층은 바 자리가 그리고 3층은 널찍한 통 창 자리가 매력이니 취향 따라 자리 잡고 좋은 시간을 만끽하기를 추천한다.

사진 @butter_mansion

저작권자© 허스트중앙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복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