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지방세 연찬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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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15일 부산광역시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구·군 지방세 연찬회 연구과제를 발표하여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찬회에서 서구는 '환경보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신설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여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됨에 따라 2021년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참석하여 시를 대표하여 연구과제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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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15일 부산광역시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구·군 지방세 연찬회 연구과제를 발표하여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찬회에서 서구는 '환경보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신설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여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됨에 따라 2021년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참석하여 시를 대표하여 연구과제를 발표한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매년 'Upgrade 지방세연구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방세 신세원 발굴과 납세자 편의 시책 추진방안을 강구하는 등 지방세정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끝)
출처 : 부산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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