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도 최종 순위 '입력 오류'..합격자였던 3명 탈락됐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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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리즈에 이어 KBS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도 순위 선정에 오류가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4일 감사원이 공개한 한국방송공사(KBS) 정기감사에 따르면 지난 2017~2018년 제작된 KBS 2TV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이하 '더 유닛')은 최종 멤버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점수 입력에 오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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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프로듀스101' 시리즈에 이어 KBS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도 순위 선정에 오류가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4일 감사원이 공개한 한국방송공사(KBS) 정기감사에 따르면 지난 2017~2018년 제작된 KBS 2TV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이하 '더 유닛')은 최종 멤버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점수 입력에 오류가 있었다. 이에 남성 참가자 2명, 여성 참가자 1명이 그룹 선발에서 탈락했다.
당시 KBS는 남성 참가자 9명, 여성 참가자 9명 총 18명을 뽑기 위해 최종회 이전 6일간 2배인 36명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최종 멤버는 '사전 온라인 점수 X3', '최종회 당일 실시간 문자 점수 X9'를 합산한 점수 순으로 선발됐다.
오류는 프리랜서 작가가 '사전 온라인 점수'를 수작업으로 입력하는 과정에서 생겼다. KBS 또한 '사전 온라인 점수'가 제대로 입력됐는지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 참가자 18명 중 15명, 여성 참가자 18명 중 13명의 점수가 다르게 입력됐고, 최종 멤버에 선발돼야 했던 남성 참가자 2명과 여성 참가자 1명이 탈락했다. 투표 점수를 정확하게 입력한 참가자도 8명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KBS는 "당시 KBS 총파업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10명의 내부 프로듀서 중 3명만 참여하는 등 업무 부담이 가중되던 상황에서 발생한 단순 실수였다. 특정 참가자가 선발되기 유리하도록 하는 등의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는 기회로 삼아 '오디션 프로그램'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 유닛'을 통해 유키스 준, 빅플로 의진, 핫샷 고호정, 빅스타 필독, 열혈남아 마르코, 뉴키드 지한솔, 매드타운 대원, IM 기중, 에이스 찬이 그룹 유앤비로 데뷔했다. 또한 소나무 의진, 다이아 예빈, 엔씨아, 헬로비너스 윤조, 에이프릴 이현주, 스피카 양지원, 달샤벳 우희, 라붐 지엔, 이수지가 그룹 유니티로 활동했다.
사진 = KBS 2TV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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