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코로나19에 지친 학생 심리회복 사업 시행

권지혜2 입력 2021. 9. 24.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남부교육청과의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부산진구 다행복교육지구 및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10월부터 연말까지 지역사회연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인 '마음의 보약, 부산진구 마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 학급 및 아동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또는 개별상담을 지원하는 '신뢰공간 학급세우기',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참여하는 그룹상담 프로그램인 '중2 인생수업', 내년도 부산진구 다행복교육지구의 학교교육과정 운영지원을 수행할 마을교사 양성 및 교수역량 강화를 위한 '부산진구 마을교사 동아리 운영'으로 구성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남부교육청과의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부산진구 다행복교육지구 및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10월부터 연말까지 지역사회연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인 '마음의 보약, 부산진구 마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학급 내 관계와 상호작용 부족으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학생들의 심리 회복을 돕는 상담프로그램과 마을교사학교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마을교육 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됐다.

지역교육 협력을 통해 교육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부산시 미래교육지구 중에서는 부산진구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교육 회복 프로그램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 학급 및 아동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또는 개별상담을 지원하는 '신뢰공간 학급세우기',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참여하는 그룹상담 프로그램인 '중2 인생수업', 내년도 부산진구 다행복교육지구의 학교교육과정 운영지원을 수행할 마을교사 양성 및 교수역량 강화를 위한 '부산진구 마을교사 동아리 운영'으로 구성된다.

사업은 부산진구청과 남부교육지원청의 교육협력체제인 '부산진구 다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며, 학교 수요 파악과 대상선정, 전문 상담 기관 연계와 및 용역예산 집행, 동아리 운영, 사업 평가 등의 전체 업무를 하나의 팀으로 함께 수행, 추진한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교와 일상생활에 적응이 힘들었던 아이들이 전문적인 상담지원을 통해 일상과 교육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부산진구청 보도자료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