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나혜미' 귀여운 12살 연상 남편.."옹기종기♥"

김예나 2021. 9. 24. 1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혜미 에릭 부부가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나혜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총총총"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에릭은 "옹기종기 쏘큣"이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2살 띠동갑 나이 차이가 나는 나혜미 에릭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나혜미 에릭 부부가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나혜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총총총"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들이 가로등 위에 모여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한 순간을 포착해 기록한 나혜미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본 에릭은 "옹기종기 쏘큣"이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아내의 게시물에 다정한 댓글을 남기는 다정한 남편의 센스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12살 띠동갑 나이 차이가 나는 나혜미 에릭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사진=나혜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