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볼록 나온 D라인.."외출이라고 해봤자 병원"

최희재 2021. 9. 24.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혜가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런치 먹고 외출이라고 해봤자 병원 ㅋㅋ #배가 무겁다 #소화불량 #임신 7개월 #좀만 더 버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이지혜의 아름다운 D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지혜가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런치 먹고 외출이라고 해봤자 병원 ㅋㅋ #배가 무겁다 #소화불량 #임신 7개월 #좀만 더 버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이지혜의 아름다운 D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시험관 수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 현재 7개월 차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