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8주' 박보미, 61kg 예비맘 맞아?..여고생 비주얼

김예나 2021. 9. 24. 1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보미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박보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미세먼지 없어서 참 좋다 코로나만 없으면 완전 나이스인데 여행가고 싶다 짜루 짜루 진짜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미는 흰색 반팔티를 입고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모습.

한편 박보미는 지난해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했으며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보미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박보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미세먼지 없어서 참 좋다 코로나만 없으면 완전 나이스인데 여행가고 싶다 짜루 짜루 진짜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미는 흰색 반팔티를 입고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모습. 임신 18주의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해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했으며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박보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