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김가온 응원하러 광주行.."여행이 얼마만인지"

최희재 2021. 9. 24.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성연이 남편 응원을 위해 광주로 향했다.

강성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출한 여행 가방과 좋아하는 시집만 지니고 떠나는 여행이 얼마만인지! 좋다...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차를 타고 이동 중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강성연은 남편 김가온의 콘서트를 위해 광주로 향하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강성연이 남편 응원을 위해 광주로 향했다.

강성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출한 여행 가방과 좋아하는 시집만 지니고 떠나는 여행이 얼마만인지! 좋다...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차를 타고 이동 중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내추럴하면서도 러블리한 강성연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성연은 남편 김가온의 콘서트를 위해 광주로 향하는 모습. 강성연은 차 안에서 시집을 읽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강성연은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