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아침부터 지친다"..육아에 힘든 얼굴

김예은 2021. 9. 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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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현진의 아침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서현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열심히 그려드리는 밥아줌마ㅋㅋㅋ 그려달라며 나의 작품에 마구 선 갈기는 매너는 머지?? 내 눈엔 아빠공룡보다 난거 같은뎅.. 도토리키재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이른 아침부터 아들을 위해 공룡 그림을 그려주는 모습.

더불어 서현진은 "현진 육아일기. 추억의 밥아저씨. 지친다 아침부터. 튼튼 22개월"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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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현진의 아침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서현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열심히 그려드리는 밥아줌마ㅋㅋㅋ 그려달라며 나의 작품에 마구 선 갈기는 매너는 머지?? 내 눈엔 아빠공룡보다 난거 같은뎅.. 도토리키재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이른 아침부터 아들을 위해 공룡 그림을 그려주는 모습. 육아에 지쳐 보이는 서현진의 얼굴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더불어 서현진은 "현진 육아일기. 추억의 밥아저씨. 지친다 아침부터. 튼튼 22개월"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현진은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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