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헝다사태 진정에 상승 출발..3,14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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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중국 헝다그룹 디폴트 우려와 미 연준의 테이퍼링 우려가 진정된 영향에 상승 출발했다.
24일 오전9시2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91포인트(0.44%) 오른 3,141.49에 거래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96포인트(0.77%) 오른 1,044.22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0.26%) 내린 1,172.5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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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코스피가 중국 헝다그룹 디폴트 우려와 미 연준의 테이퍼링 우려가 진정된 영향에 상승 출발했다.
24일 오전9시2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91포인트(0.44%) 오른 3,141.49에 거래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3.15포인트(0.42%) 오른 3,140.73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수급 주체별로는 개인이 1,534억은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억원, 1,485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96포인트(0.77%) 오른 1,044.22에 거래 중이다.
수급 주체별로는 개인이 1,030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2억원, 13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0.26%) 내린 1,172.50원에 거래 중이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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