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

이정범 2021. 9. 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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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방탄소년단 위버스에는 "의미 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고마워요 아미!"라는 글과 함께 제이홉의 셀카가 게재됐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9시(미국 시간 오전 8시) 개최된 유엔총회 특별행사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트' 개회 세션에서 청년과 미래세대를 대표해 연설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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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방탄소년단 위버스에는 “의미 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고마워요 아미!”라는 글과 함께 제이홉의 셀카가 게재됐다.

사진 속 제이홉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미래세대의 생각과 이야기를 전 세계에 전달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9시(미국 시간 오전 8시) 개최된 유엔총회 특별행사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트' 개회 세션에서 청년과 미래세대를 대표해 연설자로 나섰다.

2018년과 2020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유엔에서 연설하게 된 방탄소년단은 이번에는 미래세대의 목소리 그 자체를 전 세계에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자처했다. 유엔 총회장에서 멤버 전원이 한국어로 연설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위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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