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25년 넘은 C사 명품 자랑 "딸 물려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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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20년 넘게 유지하는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화려한 비주얼과 명품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자 고소영은 "맞다. 20년도 넘었다"면서 미소 지었다.
이외에도 수많은 누리꾼들은 20년의 세월이 지나도록 아름다운 몸매를 꾸준히 유지하고 나날이 아름다워지는 고소영의 자기관리에 감탄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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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고소영이 20년 넘게 유지하는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옷장을 정리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여러 장의 사진에는 빈티지 스타일의 명품 의상들이 공개됐다. 고소영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화려한 비주얼과 명품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때 한 누리꾼이 "빨간 가죽옷은 토토즐에 단발 머리하고 입고 나왔던"이라면서 반가워했다. 이에 고소영은 "맞다. 윤설이한테 물려주려고요"라고 답글을 남기며 딸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또 다른 누리꾼도 "빨간 샤넬 자켓은 혹시 1995년도에 토토즐 출연했을 때 입었던 옷 맞냐"고 물었다. 그러자 고소영은 "맞다. 20년도 넘었다"면서 미소 지었다.
이외에도 수많은 누리꾼들은 20년의 세월이 지나도록 아름다운 몸매를 꾸준히 유지하고 나날이 아름다워지는 고소영의 자기관리에 감탄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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