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수중보 활용 친환경 소수력 발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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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강 소수력발전, 수열에너지 활용 등 수자원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협력사항은 잠실수중보를 활용한 친환경 소수력 발전 개발, 광역상수도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적극 발굴 및 도입,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교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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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방침

서울시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강 소수력발전, 수열에너지 활용 등 수자원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협력사항은 잠실수중보를 활용한 친환경 소수력 발전 개발, 광역상수도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적극 발굴 및 도입,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교류 등이다.
소수력 발전은 물의 위치에너지를 이용해 수차를 돌리고, 수차에 연결된 발전기로 전력을 생산하는 10MW 이하의 수력발전이다. 수열에너지는 댐이나 하천, 수도관의 물 온도가 여름철에는 기온보다 차갑고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특성을 이용해 건물의 냉·난방에 활용하는 에너지를 뜻한다.
탄소중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서울시는 기존의 태양광, 연료전지 외에도 지열, 수열 등 열공급 부문과 미활용 신재생에너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한강 잠실수중보의 잉여수량을 활용한 소수력 발전 개발을 위해 지난해 타당성 조사용역을 마친 상태로,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타당성 조사결과 잠실수중보에 2.5MW의 소수력 개발할 경우 연간 14GWh의 친환경 전력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3440가구의 전력공급량이며 6만6천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또한 2014년 잠실롯데월드타워에 적용된 광역상수도 배관을 활용한수열에너지 냉·난방 시스템을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대규모 개발사업 등에 우선 적용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권중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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