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g 유지' 김빈우, '애 둘' 워킹맘 일상.."일 마치고 애들 픽업"
이슬 2021. 9. 24. 02: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빈우가 워킹맘의 일상을 전했다.
23일 김빈우는 "인친님들이 오늘 예쁘다 많이 해주셔서 얏호 기분 마이 쪼아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짧은 원피스를 입은 김빈우가 담겼다.
링 귀걸이로 패션 센스를 자랑한 김빈우는 "역시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예쁘다"라고 이야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김빈우가 워킹맘의 일상을 전했다.
23일 김빈우는 "인친님들이 오늘 예쁘다 많이 해주셔서 얏호 기분 마이 쪼아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짧은 원피스를 입은 김빈우가 담겼다. 링 귀걸이로 패션 센스를 자랑한 김빈우는 "역시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예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애들 하원 전에 일 마치고 애들 픽업해서 체육 수업도 마치고 맛난 수제비에 파전도 먹고 아이스크림 사서 집에 들어왔어요"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23kg 감량하고 촬영한 바디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지랑 사귀었다" 김종민, 과거 폭로 하하에 분노
- 이지훈, 여동생에 뽀뽀→배용준 선물한 옷…"연인 의혹"
- '임신' 성유리, 상다리 휘어지겠네…직접 차린 밥상
- 유흥업소 종사했던 男과의 결혼…김나영 "결혼은 내 위주로"
- 장미란, 홀쭉해진 미모→교수 된 근황…모두가 놀라
- 부끄럽다더니…MZ 잡은 '고현정 감성' [엑's 이슈]
- '스우파' 끝나고 뭐하나 했더니…태민 소속사서 '걸그룹 준비' [엑's 이슈]
- "돈은 매달 나가는데"…'유료소통' 직무유기? 팬덤 한 목소리 [엑's 이슈]
- 이정재, 광선검 들었다…韓최초 스타워즈 합류 "믿기지 않아" [엑's 이슈]
- (여자)아이들 우기, 팬에게 1000만원 상품권을…"밥 사주는 사랑꾼♥"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