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미래다] 1:1 멘토링 맞춤 교육 ..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 제2기 원우 모집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에서 제2기 원우를 모집한다.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은 코로나19 사태에서도 1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기에서는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특별과정’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화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은 30년 경력의 조득현 주임 교수를 중심으로, 부동산 및 부동산 경·공매 이론과 실무 전담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은 ▶경·공매의 시장현황 ▶권리분석 및 가치분석 ▶경·공매의 투자전략 ▶부동산시장 현황 ▶부동산금융과 세무 재테크와 사례연구 ▶경·공매 사례 및 입찰 참여 등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은 경·공매의 안전한 투자와 고수익의 창출 및 건전한 투자문화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부동산 경·공매의 이론과 실무를 전담하는 최고의 강사진이 개인의 이해도에 따라 1:1 멘토링 맞춤 교육을 선보인다는 것도 특징이다.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을 마친 원우에게는 동국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동문 자격을 부여한다. 또 각종 세미나, 포럼 및 아카데미를 통한 파트너십 구축과 투자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과정 수료 후에도 경·공매 입찰물건 분석 정보자료 제공과 동문회 활동을 통해 장기적으로 부동산 경·공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조득현 주임 교수는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에 대해 “부동산 경·공매의 입찰 참여를 위한 권리분석과 입찰가 산정, 낙찰 후 부동산의 가치 증대에 관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으로 초급 경매부터 고급 경매까지 아우르는 교육과정이며, 경·공매 실전 참여를 위한 최고위과정이다”고 설명했다.
제2기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은 다음 달 20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진행된다. 부동산 경·공매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다음 달 2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 교육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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