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사립유치원 운영비 3억 9천여만원 추가 지원

최문갑 입력 2021. 9. 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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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의 재정적 부담을 해소하고, 학부모 교육비 경감을 위해 운영비 3억 9천여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사립유치원 133개원에 3억8,900만원을 지원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사립유치원과 학부모들에게 안전하고 공백 없는 질 높은 유아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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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사 전경.

[대전=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의 재정적 부담을 해소하고, 학부모 교육비 경감을 위해 운영비 3억 9천여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운영비는 올해 유치원비를 동결·인하 및 인상 상한율을 준수한 유치원이 대상이다. 원아수 80명이하 유치원은 원당 500만원, 80명이상 유치원은 원당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사립유치원 133개원에 3억8,900만원을 지원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사립유치원과 학부모들에게 안전하고 공백 없는 질 높은 유아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gc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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