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1년 지자체 합동 평가 산림 분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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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1년 산림 분야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상패와 포상금 600만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산림 분야 정부 합동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산사태 예방 대응체계 구축률 등 8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과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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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1년 산림 분야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에서 전국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상패와 포상금 600만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산림 분야 정부 합동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산사태 예방 대응체계 구축률 등 8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과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세부 평가지표는 산사태 예방 대응체계 구축률, 지속할 수 있는 산림자원육성 달성률, 임도 시설 실적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충 방제 성과 달성률,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재 이용 우수사례, 소외계층 산림복지지원금 확대, 산림보호 단속 및 복구 실적 등이다.
진주시는 선제적 산사태 예방·대응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8개소를 조기 지정해 현장 중심의 위기 대응체계 구축, 진양호 우드랜드 공공기관 목조건축 최우수 선정, 적극적인 산불 예방 및 홍보활동으로 산불발생 최소화,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 단지 조성 등 산림 분야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시책 추진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과 공무원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실”이라며 “월아산 우드랜드,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 시설 조성을 완료해 시민이 일상에서 산림복지서비스를 두루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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