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논란' 스즈키 타츠히사, 자필 사과문 게재→복귀 불발 [엑's 재팬]

이창규 입력 2021. 9. 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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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륜 논란에 휩싸인 일본의 성우 겸 가수 스즈키 타츠히사의 복귀가 무산됐다.

지난 22일 일본의 TV아사히 등 다수 매체는 12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영화 '도쿄 리벤저스'의 이벤트에 스즈키 타츠히사가 불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7월 30일 일본의 주간문춘은 스즈키 타츠히사가 20대 여성 A씨와 호텔에서 밀회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스즈키 타츠히사는 지난해 1월 4살 연하의 가수 리사(LiSA, 본명 스즈키 리사)와 결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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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불륜 논란에 휩싸인 일본의 성우 겸 가수 스즈키 타츠히사의 복귀가 무산됐다.

지난 22일 일본의 TV아사히 등 다수 매체는 12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영화 '도쿄 리벤저스'의 이벤트에 스즈키 타츠히사가 불참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7월 30일 일본의 주간문춘은 스즈키 타츠히사가 20대 여성 A씨와 호텔에서 밀회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스즈키 타츠히사가 스튜디오에서 A씨를 만나 관계를 이어왔다고. A씨는 오래 전부터 스즈키 타츠히사의 팬이었다고 전해졌다.

스즈키 타츠히사는 지난해 1월 4살 연하의 가수 리사(LiSA, 본명 스즈키 리사)와 결혼한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년 6개월 만에 불륜 소식이 전해진 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데다, 불륜의 피해자인 아내를 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평판이 땅으로 떨어졌다.

결국 지난달 30일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뒤늦게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여전히 여론은 좋지 못하다.

스트키 타츠히사는 불륜 논란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울트라맨'의 속편에서도 하차당했으나, 'Free' 등 그의 비중이 높았던 작품들에서는 어쩔 수 없이 그를 그대로 기용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 상태다.

사진= 스즈키 타츠히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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