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손담비, 얼굴만 보면 10대 소녀..명품백으로 언니美

김예나 2021. 9. 23.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담비가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손담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전히 나를 느끼는 시간 자연은 늘 옳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가을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

특히 머리에 핀을 꽂은 손담비의 상큼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손담비가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손담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전히 나를 느끼는 시간 자연은 늘 옳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가을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 특히 머리에 핀을 꽂은 손담비의 상큼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명품백을 착용해 럭셔리한 패션 스타일링까지 완성한 손담비의 남다른 감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올해 39세다. IHQ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