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스 등 7개사,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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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지난 1주간(13∼17일) 아셈스 등 7개사가 제출한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장예심을 청구한 업체는 ▲아셈스 ▲툴젠 ▲하이제7호기업인수목적 ▲모아데이타 ▲에이치엔에스하이텍 ▲래몽래인 ▲모비데이즈 등이다.
툴젠은 유전자교정 플랫폼 관련 제품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업체다.
이방성전도필름(ACF) 등을 만드는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지난해 매출액 824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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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지난 1주간(13∼17일) 아셈스 등 7개사가 제출한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장예심을 청구한 업체는 ▲아셈스 ▲툴젠 ▲하이제7호기업인수목적 ▲모아데이타 ▲에이치엔에스하이텍 ▲래몽래인 ▲모비데이즈 등이다.
아셈스는 플라스틱제품 제조회사로 지난해 매출액 340억원, 영업이익은 48억원을 기록했다.
툴젠은 유전자교정 플랫폼 관련 제품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7억원, 14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모아데이타는 인공지능 기반 ICT시스템 이상탐지 및 예측 솔루션을 개발·공급한다. 작년 매출액 137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이방성전도필름(ACF) 등을 만드는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지난해 매출액 824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이었다. 영화, 비디오물, 방송프로그램 제작·배급업체인 래몽래인은 작년 매출액 346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퍼포먼스 마케팅, 미디어렙 등 광고업을 하는 모비데이즈는 지난해 146억원의 매출, 6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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