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수출 플렉센, 류현진과 다승 공동 2위

김윤일 입력 2021. 9. 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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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뛰었던 크리스 플렉센(27·시애틀 매리너스)이 메이저리그서 자신에 대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고 있다.

플렉센은 2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시즌 13승째를 따냈다.

플렉센은 KBO리그에 몸담기 전 빅리그서 3시즌 통산 3승 11패 평균자책점 8.07에 그쳤던 평균 이하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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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 ⓒ AP=뉴시스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뛰었던 크리스 플렉센(27·시애틀 매리너스)이 메이저리그서 자신에 대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고 있다.


플렉센은 2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시즌 13승째를 따냈다.


이로써 플렉센은 팀 내 최다승 자리를 굳게 지킴과 동시에 류현진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다승 부문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지난해 두산 유니폼을 입었던 플렉센은 21경기에 나와 8승 4패 평균자책점 3.01로 호투했고, 특히 포스트시즌에서는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2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91의 특급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자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시애틀과 2년간 475만 달러에 계약하며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플렉센은 KBO리그에 몸담기 전 빅리그서 3시즌 통산 3승 11패 평균자책점 8.07에 그쳤던 평균 이하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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