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MLB, FW 시즌 MLB 모노그램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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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는 프리미엄 라인인 'MLB 모노그램 컬렉션'을 새롭게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MLB 모노그램 컬렉션은 150년 이상 전통의 MLB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는 MLB팀 로고를 모노그램 패턴으로 재탄생시킨 라인으로, 클래스가 다른 클래식 무드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2021 가을·겨울(FW) 시즌에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디자인이 팀 로고와 결합돼 새롭게 재해석된 다이아 모노그램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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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는 프리미엄 라인인 'MLB 모노그램 컬렉션'을 새롭게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MLB 모노그램 컬렉션은 150년 이상 전통의 MLB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는 MLB팀 로고를 모노그램 패턴으로 재탄생시킨 라인으로, 클래스가 다른 클래식 무드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2021 가을·겨울(FW) 시즌에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디자인이 팀 로고와 결합돼 새롭게 재해석된 다이아 모노그램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또한 견고하고 고급스러우면 손상이 적은 자카드 소재의 아이템도 출시해 고급스러움은 물론 내구성까지 잡았다.
출시된 의류 라인은 셋업으로 착용 가능한 트레이닝 세트와 맨투맨, 후드집업, 후드티, 조거 팬츠 뿐만 아니라 데님 라인과 원피스, 레깅스, 바람막이, 가디건 등 기존보다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겨울 필수 아이템인 다운자켓과 숏다운, 후리스, 퍼자켓 등 다양한 겨울 소재도 만나볼 수 있다.
의류 라인 외에 모자와 가방, 운동화 등으로 구성된 액세서리 라인도 주목할 만하다. 액세서리 라인은 소재감이 돋보이는 비건 레더(PU)와 자카드 소재 등을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해냈다.
아울러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볼캡과 버킷햇, 비니를 비롯해 머플러, 장갑 등 기타 액세서리 라인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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