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하' 김현수, 12살에 데뷔해 벌써 10주년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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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수가 데뷔 10주년을 축하해준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현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주년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었어요!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것에 어떻게 보답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배우 김현수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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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현수가 데뷔 10주년을 축하해준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현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주년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었어요!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것에 어떻게 보답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배우 김현수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현수가 팬들이 그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보낸 꽃바구니와 정성스럽게 포장된 선물 등에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2000년생인 김현수는 지난 2011년 영화 '도가니'로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그는 최근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배로나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김현수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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