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임성빈, 첫 캠핑에 폭우라니.."라면만 먹고 오려했는데"

최희재 2021. 9. 23.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캠핑을 떠났다.

신다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캠린이 두 명 인사 드립니다. 급하게 장비 빌려서 라면만 먹고 오려했는데 -1박도 하고 반딧불이도 보고 너무 좋았어요. 비록, 밤새 폭우가 쏟아져서 비가 들이닥... #이런 거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과 임성빈 부부는 산 속에 텐트와 캠핑 장비를 설치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건축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캠핑을 떠났다.

신다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캠린이 두 명 인사 드립니다. 급하게 장비 빌려서 라면만 먹고 오려했는데 -1박도 하고 반딧불이도 보고 너무 좋았어요. 비록, 밤새 폭우가 쏟아져서 비가 들이닥... #이런 거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과 임성빈 부부는 산 속에 텐트와 캠핑 장비를 설치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부부의 사랑스러운 케미와 캠핑 패션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건축 공간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