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kg' 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임박에 입원.."든든한 남편♥"

하지원 2021. 9. 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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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둔 황신영이 입원을 했다.

23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입원 하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입원 수속 중인 황신영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영은 "든든한 남편♡"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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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출산을 앞둔 황신영이 입원을 했다.

23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입원 하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입원 수속 중인 황신영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영은 "든든한 남편♡"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황신영은 지난해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했다.

황신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으로 인한 몸의 변화 등을 꾸준히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체중이 104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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