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母 껌딱지 두 아들 '흐뭇'..바가지머리 형제

최희재 2021. 9. 23.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나영이 훌쩍 큰 두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 신우, 이준 군과 함께 얼굴을 맞댄 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김나영은 현재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나영이 훌쩍 큰 두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 신우, 이준 군과 함께 얼굴을 맞댄 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엄마를 똑 닮은 바가지머리 형제의 폭풍 성장 근황이 눈길을 끈다.


특히 신우 군은 동생 이준 군을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김나영은 현재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