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BTS 진과 의외의 친분?.."선물로 보내주겠다" (콜라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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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붐신' 붐이 BTS의 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웹예능 '콜라붐신' 촬영에서 붐은 의뢰를 받은 음료 회사의 소주를 컬래버레이션 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콜라붐신'은 소비를 통해 즐거움을 찾는 '펀슈머'(Fun+consumer)와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가 소비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에 발맞춰 소비자에게는 즐거움을 기업에게는 이미지 제고와 특성 있는 콘텐츠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웹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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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콜라붐신’ 붐이 BTS의 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웹예능 ‘콜라붐신’ 촬영에서 붐은 의뢰를 받은 음료 회사의 소주를 컬래버레이션 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소주에 청양고추, 바나나 맛 과자 등 여러 재료들을 섞어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다.
특히 붐은 소주와 초콜릿 맛 아이스크림을 믹스한 것에 만족감을 표했다. “내가 볼 때 이거 대박이다”라며 “BTS 진도 좋아할 것 같다. 이거 진에게 보내주겠다. 진짜 좋아할 것 같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던 조세휘가 “개인적으로 진을 아냐”고 묻자 붐은 “아니, 뭐, 개인적이냐”라고 태연하게 대답해 폭소케 했다.
이에 앞서 붐은 시민들과 만나 소주와 컬래버레이션을 했으면 하는 상품을 사전 조사하며 아이디어를 얻었다. 시민들은 참신한 의견을 제시해 붐의 마음을 흔들었다.
‘콜라붐신’은 소비를 통해 즐거움을 찾는 ‘펀슈머’(Fun+consumer)와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가 소비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에 발맞춰 소비자에게는 즐거움을 기업에게는 이미지 제고와 특성 있는 콘텐츠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웹 예능.
'콜라붐신' 5회는 23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콜라붐신', SBS FiL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FiL '콜라붐신'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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