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코로나19, 확진자 6명(논산 601 - 606번) 추가 발생.. 누적 606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6명(논산 601 - 606번)이 22일 추가 발생했다.
전날 논산시 보건소 선별검사소 검사 결과 5명, 대한결핵협회 검사결과 1명이 이날 확진됐다.
논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 중 1명은 기 충남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선제검사결과 확진됐고 4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 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논산시의 이날 현재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606명으로 늘어 났고, 입원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68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논산=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논산시(시장 황명선)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6명(논산 601 - 606번)이 22일 추가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는 40대 3명, 10대, 20대, 70대 각 1명 이다. 전날 논산시 보건소 선별검사소 검사 결과 5명, 대한결핵협회 검사결과 1명이 이날 확진됐다.
논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 중 1명은 기 충남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선제검사결과 확진됐고 4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 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2명은 공주의료원에 1명은 대전시, 1명은 서울시에 각 거주자로 이관 조치하고 2명의 입원의료기관 '협의 중'이다" 라고 전했다.
이로써 논산시의 이날 현재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606명으로 늘어 났고, 입원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68명이다.
mkyu102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공의 없어도’ 의료공백에 저력 보여준 중소병원…“긴장 속 역량 집중”
- 중수본 “교수 일부 휴진…진료 전면중단한 병원 없어”
- ‘강제 퇴거 D-13’…“전세사기 특별법 오늘 통과돼도 위기”
- 대통령실, ‘민정수석’ 신설 초읽기…전격 검토
- ‘괴물’ 류현진, MLB 점령하고 와서 더 의미 있는 ‘100승’
- 친명 모임, ‘이대생 성상납’ 김준혁에게 “역사 특강해달라”
- 의대 총장 상대 ‘증원 금지’ 가처분 기각…법원 “법적 권리 없어”
- 안철수 “의대 증원, 1년 유예해야…단계적 증원 필요”
- 尹 발언 점유율 85%였지만…‘골’ 넣은 건 이재명
- ‘민희진 해임’ 주주총회 심문, 30분 만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