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 창작뮤지컬 '만복이네 떡집' 10월 개막

임예나2 입력 2021. 9. 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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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재단(이사장 안승남)이 오는 10월 9일 구리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을 선보인다.

'만복이네 떡집'은 2010년 첫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2019년 가장 많이 팔린 아동도서 1위로 선정된 김리리 작가 원작의 어린이 필독서로서 구리문화재단은 이 작품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제작 공연 사업을 시작하며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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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재단(이사장 안승남)이 오는 10월 9일 구리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을 선보인다.

'만복이네 떡집'은 2010년 첫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2019년 가장 많이 팔린 아동도서 1위로 선정된 김리리 작가 원작의 어린이 필독서로서 구리문화재단은 이 작품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제작 공연 사업을 시작하며 공공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만복이와 장군이가 신비한 떡집을 만나 겪는 달콤한 스토리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은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재기발랄한 상상력, 따뜻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부모와 아이가 교감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줄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제작에 함께한 구리, 오산, 여주 각 지역의 특산물을 작품에 활용해 친근함과 재미를 더한다. 구리문화재단 공연에서는 작품의 배경이 되는 떡집에서 구리시 먹골배를 이용한 배떡이 등장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구리문화재단 안승남 이사장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가족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을 통해 온 가족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과 이해를 담아낸 '만복이네 떡집'은 내달 9일(토)∼10일(일) 구리문화재단(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을 시작으로 내달 16일(토)∼17일(일) 오산문화재단(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12월 3일(금)∼4일(토) 여주세종문화재단(세종국악당)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티켓은 전석 2만 원으로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구리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리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한편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문예회관, 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배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리문화재단, 오산문화재단, 여주세종문화재단, ㈜아츠온의 협력으로 기획, 제작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카라마조프', '만덕' 등으로 우리나라 창작뮤지컬 시장에서 꾸준히 우수 작품을 개발해온 제작사 ㈜아츠온과 ▲뮤지컬 '아랑가' 작가 김가람 ▲뮤지컬 '위키드', '알사탕' 연출 홍승희 ▲뮤지컬 '윤동주 달을 쏘다' 음악감독 이경화 ▲뮤지컬 '레드북', '여신님이 보고 계셔' 무대디자인 이은경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조명디자인 민경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음향디자인 권도경 ▲뮤지컬 '레베카' 영상디자인 송승규 등 우리나라 최고의 창작진들이 의기투합해 새롭게 만드는 어린이 뮤지컬로, 웰메이드 공연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끝)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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