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신규 확진자 2명 발생 .. 부산은 추가 환자 '0'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2021. 9. 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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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23일 오전 10시 기준 전날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명, 조사 중 1명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936명(입원 350명, 퇴원 1만553명, 사망 33명)으로 늘었다.

부산은 밤새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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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23일 오전 10시 기준 전날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1명, 거제시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명, 조사 중 1명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936명(입원 350명, 퇴원 1만553명, 사망 33명)으로 늘었다.

부산은 밤새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부산지역은 전날 예방접종 건수가 715건이었으며, 시 인구 335만6587명 가운데 239만5483명이 1차 접종을 마쳐 71.4%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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