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무진, 팝 캐주얼 의류 레이블 '빌보드스타일' 모델 전격 발탁 [공식]

이정범 2021. 9. 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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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초로 아이코닉 뮤직 브랜드 '빌보드'와 단독 패션 사업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공식 런칭한 캐주얼 의류 및 상품 브랜드 '빌보드스타일 (billboardstyle)'의 브랜드 첫 광고 모델로 가수 '이무진'을 발탁하며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빌보드스타일'은 "음악성과 개성을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무진의 이미지가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K-pop 문화를 만들어 나갈 '빌보드스타일'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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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전 세계 최초로 아이코닉 뮤직 브랜드 ‘빌보드’와 단독 패션 사업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공식 런칭한 캐주얼 의류 및 상품 브랜드 ‘빌보드스타일 (billboardstyle)’의 브랜드 첫 광고 모델로 가수 ‘이무진’을 발탁하며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무진은 JTBC ‘싱어게인’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였으며, 첫 자작곡 음원 ‘신호등’으로 음원 차트 역주행을 일으켰다.

이번 신곡 ‘가을 타나 봐’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시키며 새로운 음원강자임을 입증했다.

‘빌보드스타일’은 “음악성과 개성을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무진의 이미지가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K-pop 문화를 만들어 나갈 ‘빌보드스타일’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무진과 함께한 빌보드스타일은 이번 F/W 시즌 아노락, 맨투맨, 트레이닝 셋업, 겨울 아우터 등 총 50여 스타일의 의류와 악세사리를 준비했다.

사진 = 빌보드스타일(billboardstyle)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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