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상큼한 브이 포즈와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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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방탄소년단 오피셜 인스타 스토리에는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미래세대의 생각과 이야기를 전 세계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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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방탄소년단 오피셜 인스타 스토리에는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중 정국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미래세대의 생각과 이야기를 전 세계에 전달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9시(미국 시간 오전 8시) 개최된 유엔총회 특별행사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트' 개회 세션에서 청년과 미래세대를 대표해 연설자로 나섰다.
2018년과 2020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유엔에서 연설하게 된 방탄소년단은 이번에는 미래세대의 목소리 그 자체를 전 세계에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자처했다. 유엔 총회장에서 멤버 전원이 한국어로 연설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인스타 스토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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