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사랑, 20대도 부러워할 여신 미모..명품 모자도 힙하게

김미지 2021. 9. 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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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잘 보내셨나요? 무서운 강아지인데.. 한번 안아 보네요. 포메라니안 무서움. 귀가 쫑긋해서 만져보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사랑이 강아지를 안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대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사랑의 여신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명품 모자를 고급스럽게 소화해낸 모습도 시선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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