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쉬운 귀경길
2021. 9. 22. 21:15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서울역에 도착한 KTX에서 내리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맞은 두 번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고속도로에서는 470만대의 차량이 이동한 것으로 추정됐다. 윤성호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명한 회산 줄 몰랐다”던 권순일, 변호사법 위반 지적도
- “X발, 니가 아는 게 뭐야”… 제보 쏟아진 IT 갑질신고센터
- “아들 같은 사위 기대 안해, 딸 같은 며느리 기대 말라”
- ‘오징어게임’에 이은 ‘허경영게임’… “황당한데 웃겨”
- ‘대단하다’ 소리 절로 나오는 세쌍둥이 막달 근황
- “폐경했는데 백신맞고 다시 생리를”…잇단 부작용 호소
- “새벽 1시 울린 배달 초인종, 정상인가요”[사연뉴스]
- ‘넌 다 벗고 있어라’ 옛 연인 12일간 감금하고 폭행
- 문준용 “지원금이 작품 구매비…정치인들 수준 한심”
- “방송 접어야겠네” 백종원 방서 ‘초대장’ 발견한 소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