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대승의 기쁨'[포토]
김한준 2021. 9. 22. 17:56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가 15안타를 몰아치며 한화에 12:3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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